(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제61회 그래미어워드’에 시상자로 참석한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뉴스1에 “방탄소년단이 ‘제61회 그래미어워드’에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뮤직 어워드’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이어 ‘그래미어워드’에 한국 가수 최초로 참석하며 미국 주요 시상식에서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하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또한 지난해 5월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 티어(LOVE YOURSELF : Tear)’의 앨범 디자인에 참여한 허스키폭스사가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 부문 후보에 올라 수상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알리샤 키스가 호스트를 맡은 ‘제61회 그래미어워드’는 11일(한국시간 기준)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개최한다. 한국에서는 엠넷을 통해 11일 오전 9시 50분부터 생중계된다. <사진출처: 그룹 방탄소년단 News1 권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