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왕홍 마케팅’에 전자상거래 시장↑…한중 무역 새 시대

中 ‘왕홍 마케팅’에 전자상거래 시장↑…한중 무역 새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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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중국에서는 `왕홍`이라는 인터넷 스타들이 전자상거래 시장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어제 인천에서 개막한 `인차니아 포럼`에서는 이같은 디지털 통상시대를 맞아 한중 무역에 대한 새로운 협력방안들이 논의됐습니다.


[리포트]


우리의 `파워 블로거`와 같은 중국의 인터넷 스타,`왕홍`이 `마스크 팩`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양거`라는 이 `왕홍`은 `팔로워`가 400만 명, 평균 조회수는 `천만 뷰`가 넘습니다.


[김계환/글로벌 마케팅회사 대표 : "`이지보`라는 `중국의 유튜브`같은 사이트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홍보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왕홍 마케팅`의 최고 인기 품목은 `한국 화장품`, 덕분에 지난해 우리나라의 중국 전자상거래 수출액이 2조 8천 억 원을 넘었습니다.


5년 새 무려 9배나 증가한 것입니다.


중국의 전체 전자상거래 시장도 해마다 35%씩 성장하면서 중국 `알리바바`의 매출이 `아마존`을 2.6배나 넘어섰습니다.


[김기태/중국 유통업체 이사 : "중국인들이 결제 시스템에 대한 편리성과 통일성이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한중 무역 교류행사인 `인차이나 포럼`에 올해는 중화권 바이어 400명이 참가해 수출상담회를 열었습니다.


올해 중국이 전자상거래법을 바꾸면서 인천 등 물류 거점의 교역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남춘/인천 시장 : "한중 네트워크 경제 시대에도 인천이 중국과의 우호통상협력에 있어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자상거래 전용 물류센터`를 인천과 상하이 등지에 함께 설치하고 통관 규제를 완화하는 등 관련 대책 추진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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