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월드라디오 영어방송이 오는 16일(일) 대표 음악프로그램인 ‘케이팝 커넥션(K-POP CONNECTION)’ 공개방송을 개최한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관광특구에서 열리는 이번 공개방송은 용산구청과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가 공동 개최하는 ‘이태원 지구촌 축제(Itaewon Gloval Village Festival, 15일~16일)’와 연계해 진행된다.

KBS 월드라디오는 “이번 공개방송을 통해 한류관광 활성화와 한류 확산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DJ 영 킴과 안젤라 박이 진행하는 이번 ‘케이팝 커넥션(K-POP CONNECTION)’ 공개방송은 16일 오후 1시부터 이태원 119 안전센터 앞 사거리에서 열린다.

가수 딘딘과 키썸, 지소울, 걸그룹 가비엔제이, 인디밴드 소심한 오빠들이 노래와 토크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60분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유튜브 라이브(https://www.youtube.com/kbsworld)로 실시간 중계돼 현장에 직접 참여할 수 없는 세계 한류 팬들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대외 라디오 매체인 KBS 월드라디오는 1953년 개국 이래 전 세계 해외청취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을 홍보하고 한류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11개 언어로 AM·FM, 인터넷,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