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 혼자 산다’ 헨리가 놀이기구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헨리는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 기안84, 이시언 등 얼간이들과 홍콩 놀이공원을 찾았다.

헨리는 다른 얼간이들과는 달리, 롤러코스터를 타지 않았다. 그는 “옛날에 롤러코스터 타다가 트라우마 생겨서 그 이후로는 안 탔다. 너무 무서워서”라고 이유를 밝혔다.

헨리는 롤러코스터를 즐기고 나온 형들에게 “너무 빠른데”라며 보기만 해도 겁을 먹은 모습이었다.

이후 헨리는 덜 무서운 놀이기구에 탑승했다. 하지만 그는 불안해 하며 직원에게 “체크 한번 더 해달라”고 연거푸 강조해 웃음을 샀다.

헨리는 옆에 있던 기안84에게 “장비에 문제가 생길까 봐 항상 불안하다. 체크를 계속하면 실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그래도 갈 사람은 간다”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사진출처: 헨리/MBC 캡처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