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돈'(박누리 감독)이 ‘캡틴 마블’을 제치고 3일째 1위를 차지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돈’은 지난 22일 하루 21만 452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이로써 3일째 1위를 지킨 ‘돈’은 마블 영화 ‘캡틴 마블’을 제치는 데 성공했다. ‘캡틴 마블’은 현재 2위로 22일 하루 6만 5368명을 동원했고, 누적관객수 491만 2043명을 동원 중이다.

이어 ‘돈’과 같은 날 개봉한 ‘악질경찰’과 ‘우상’은 각각 22일 2만 7478명, 1만 9826명을 동원해 각각 박스오피스 3위, 4위를 기록했다.

한편 ‘돈’은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이 베일에 싸인 신화적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를 만나게 된 후 위험한 거래에 참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출처: 영화 '돈' 포스터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