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동상이몽2’ 윤상현이 두 딸의 시밀러룩을 준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윤상현은 봄맞이 프로젝트로 6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윤상현은 “나무 심는 날이다. 처음에 집 지을 때 울타리도 구상했었다”며 “3~4월쯤 나무를 심을 계획이었다. 아이들과 같이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윤상현은 나무가 도착하자 딸 나겸, 나온과 마당에 나갈 준비를 했다. 큰 딸 나겸이부터 흰티에 멜빵바지를 입혔다. 둘째 나온이도 같은 의상이었다. 자매는 귀여움이 폭발했다.

이에 윤상현은 “영화에서 보면 아빠랑 아이가 같이 맞춰 입지 않냐”면서 흐뭇해 했다. 세 식구는 시밀러룩으로 갈아입은 뒤 “다 했다! 우리 커플~”이라고 외쳐 보는 이들까지 뿌듯하게 만들었다. <사진출처: '동상이몽2' 캡처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