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개성이 담긴 사복 패션을 뽐냈다.

방탄소년단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개성 넘치는 패션과 함께 여유로운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오전임에도 이들은 빛나는 비주얼과 더불어 내추럴한 매력으로 출근길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뷔는 이날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민트 빛이 감도는 파란색 헤어스타일과 함께 브라운톤 재킷과 그레이색 와이드 팬츠로 멋을 내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발산했다.

선글라스를 낀 채 등장한 지민은 올블랙 패션에 빨간색 가디건으로 포인트를 줬고, 핑크빛 헤어스타일로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RM은 빨간색 비니와 선글라스로 쓰고 나타나 카키색과 베이지톤의 옷 차림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살려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검은색 모자를 쓰고,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진, 네이비색 점퍼를 입은 진은 편안한 출근길 패션을 선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슈가는 브라운톤의 오버사이즈 니트에 밝은톤의 청바지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그레이톤의 헤어스타일로 포인트를 줘 트렌디한 느낌을 살렸다.



제이홉은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 여기에 노란빛의 밝은 후드 티셔츠와 민트색 가방으로 제이홉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를 더했다. 정국도 검은색 마스크를 끼고 나타나 회색 티셔츠에 큰 백팩으로 스포티한 룩을 선사했다. 특히 독특한 디자인의 신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새 미니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로 활동 중이다. 14일(한국시간) 미국 NBC 간판 프로그램 ‘SNL’에서 전 세계 최초 컴백 무대를 선보인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국내 첫 번째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어 19일 KBS 2TV ‘뮤직뱅크’, 오는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사진출처: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뮤뱅) 리허설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19.4.19/뉴스1 News1 권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