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tvN ‘강식당2’가 본격적인 영업 시작을 알리면서 시청자들의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강식당2’ 제작진은 3일 오전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첫 영업일과 관련한 게시물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강식당2’는 오늘(5월3일)은 영업을 하지 않으며 내일(5월4일) 첫 영업을 시작합니다”라며 “‘강식당2’는 추첨제로 운영되고 있다. 번호표는 오전 8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배부해드리며 오전 11시 당첨자에 한해 개별 연락드린다”고 알렸다.

이어 “한정된 당일 재료와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또한 식당 및 번호표 배부 장소의 공간이 협소해 주차가 불가능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란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강식당2’의 오픈일이 알려지면서 장소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증폭됐다. 제작진은 장소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등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았지만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 화랑교육원 인근 한옥에서 식당이 운영된다는 내용의 목격담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확신되고 있다.

특히 ‘강식당2’에서 선보일 신메뉴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이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강볶이’라는 이름의 간판이 눈길을 끈다. 간판에는 ‘화랑도 반한 맛’이라 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식당2’에서 떡볶이를 주메뉴로 선보일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한편 ‘강식당’은 나영석 PD표 예능으로 사랑을 받았던 ‘윤식당’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강식당’ 시즌1은 손님보다 사장이 더 많이 먹는 식당을 표방하며 제주도에서 돈가스를 파는 멤버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아냈다. 지난 2017년 12월5일부터 2018년 1월9일까지 총 6부작으로 방송됐으며 8.3%(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사진출처: tvN 강식당2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