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안젤리나 졸리가 미국의 유명 시사 잡지 타임(Time)의 객원 기자로 활동한다.

타임의 편집장 에드워드 펠센털은 19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가 객원 기자로 타임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타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인권문제나 분쟁 등에 대해 다양한 주제의 글을 매달 연재할 예정이며, 이는 타임지를 통해 전세계 독자들에게 전달된다.

안젤리나 졸리는 18년간 유엔난민기구 친선 대사와 특사 등을 거쳐 고등판무관으로 활동하며 콜롬비아와 페루 방글라데시 등 60개국의 난민들을 위해 일했다.

안젤리나 졸리가 쓴 첫번째 글 ‘우리가 난민에게 빚지고 있는 것들’은 세계 난민의 날에 맞춰 19일 온라인에서 공개됐다. 이 글은 7월 1일 발간되는 타임에 실리게 된다. <사진출처_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