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할리우드 톱스타 조지 클루니가 넷플릭스 영화 ‘굿모닝, 미드나잇’의 연출 및 주연을 맡는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는 릴리 브룩스 달튼의 소설 ‘굿모닝, 미드나잇’을 원작으로 한 영화의 연출을 맡는다.

‘굿모닝, 미드나잇’은 지구로 돌아오기 위해 애쓰는 우주비행사와 그와 소통하며 귀환을 돕는 북극 과학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공상과학 스릴러 영화다. 마크 L. 스미스가 각본을 맡을 예정이며 조지 클루니와 ‘아르고’ ‘오션스8’ 등의 제작사인 스모크하우스 픽처스의 그랜트 헤슬로브가 제작을 맡는다.

조지 클루니는 “그랜트와 나는 함께 이 놀라운 프로젝트를 담당하게 돼 매우 흥분된다”고 밝혔다. 또한 “각본가인 마크 스미스는 오랫동안 존경해왔던 분이다. 그의 각본은 매우 훌륭하다. 넷플릭스 및 훌륭한 분들과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했다.

현재 영화의 제목은 결정되지 않았다. 본격적인 제작은 올해 10월부터 시작된다. 조지 클루니가 넷플릭스와 함께 하는 첫 번째 작품이다. <사진출처_뉴스1>